[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에서 열린 정기 수요 사장단회의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