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Q GDP 확정치 전기比 0.4%↑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영국의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기 대비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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