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근영·김주혁, 배우 체면 버린 환상의 호흡 무대 어떤가 보니…

문근영 김주혁.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박2일' 문근영과 김주혁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두근두근 우정여행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박2일'에서 김주혁과 문근영은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를 열창했다. 노란색 가발과 초록색 타월을 장착한 두 사람은 연습한 춤을 선보였다. 망가진 김주혁과 문근영의 모습에 이어 두 사람의 노래실력에 다른 출연진들은 경악했다. 뚝뚝 끊기는 랩과 숨 차는 듯한 김주혁의 모습에 모두들 놀랐지만 예상 외로 노래방 점수가 95점이 나와 허탈하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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