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는 26일 문화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촉촉이공주 깔끔이왕자 피부 건강교실’ 아토피천식예방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손세정제와 아토피 크림을 만들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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