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문화콘텐츠사업단은 제3차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은 6월 23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55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차년도 제3차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김명중 단장, 김기태(신문방송학과) 팀장, 정연철(문화산업경영학과) 팀장, 김용일(인터넷콘텐츠학과) 팀장을 비롯한 사업단 소속 학과 교수진 및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영민(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장·사회학박사-U.C버클리) 교수를 초청해 ‘융합연계 교육의 방향과 구현 과제’를 주제로 성공적인 융합연계 교육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연계전공 곽규태 주임교수, 정연철(문화산업경영학과) 팀장은 각각 ‘문화콘텐츠 연계전공 교과 개선계획’과 ‘아틀리에 운영 계획’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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