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6월29~7월3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63건, 1조 211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1조 5295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69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516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7710억원, 차환자금 4320억원, 시설자금 8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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