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창진 프로농구 KGC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관련 승부 조작 의혹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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