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파스트, 유미경 이사 2만531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프럼파스트는 유미경 이사가 2만531주(0.33%)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유 이사는 2012년 2월 보유 주식을 모두 내다판 뒤 최근까지 지분이 전무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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