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3명 중 확진자 1명, 가택격리자 22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3일 오전 9시 기준 양천구 메르스 관리 대상자는 총 23명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관리 대상자 23명 중 확진자는 1명, 가택격리자는 22명으로 가택격리자가 전날 대비 78명이 감소했다.특히 메디힐병원 코호트격리(94명)가 해제돼 22일 대비 관리대상자는 총 172명 감소했다.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시설 중 현재 휴원 또는 휴교 중인 시설은 없으며 어르신사랑방과 복지관 등 242개 시설 중 8개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 복지시설이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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