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섹플러스, 1분기 영업익 55억3600만원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픽셀플러스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323억4500만원, 영업이익 55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픽셀플러스는 CMOS 이미지센서 설계업체다. 픽셀플러스는 지난 2005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진출했다가 상장폐지된 지 6년 만인 지난 12일 코스닥에 신규상장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