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버지의 사진을 품에 안고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은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유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한 유가족이 일제 강제 징용에 동원된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