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왼쪽)은 17일 오전 10시30분 종로구청 구청장실에서 문태선 서울북부보훈지청장(오른쪽)으로부터 국가보훈처장이 수여하는 '2015 호국보훈의 달 모범 대외 유공인사 감사패'를 받았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왼쪽)은 17일 오전 10시30분 종로구청 구청장실에서 문태선 서울북부보훈지청장으로부터 국가보훈처장이 수여하는 '2015 호국보훈의 달 모범 대외 유공인사 감사패'를 받았다.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는 매년 국가보훈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평소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 국가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보훈시책 관련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