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자진 사퇴(1보)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얀마 가스전 매각에 반대해 포스코 그룹 수뇌부와 이견을 보였던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16일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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