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석유화학이 청구한 주주총회결의 부존재 확인 등 소송에 대해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원고의 주의적 청구와 예비적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15일 공시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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