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여만원 재산 피해…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14일 새벽 1시39분께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쌍둔지길의 한 펜션에서 불이나 목재 건물 2층이 불에 탔다.이 불로 약 132㎡ 규모의 건물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87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