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동공업은 케냐 농기계 3억 달러 수출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3억달러치의 농기계를 수출하고 현지 생산설비를 짓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12일 해명했다. 대동공업은 현재까지 정식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없으며, MOU상 확정 매출 금액이나 생산설비를 짓는다는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이 성사되거나 확정되면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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