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과 교육부는 11일 LG광화문 빌딩 15층 회의실에서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재춘 교육부 차관(왼쪽)과 배정태 LG생활건강 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