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대만 보건 당국이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하는 한국 전역에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대만 질병통제센터는 수도인 서울만 한정했던 여행 경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발령했다. <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117024414000A">
</center></center>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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