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차는 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HMC투자증권이 발행한 1000억원 규모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상품을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2월 12일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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