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 '하스스톤'의 유저 커뮤니티 '하스스톤 헝그리앱'이 지난 주말에도 커뮤니티 1위 자리를 지켰다.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점유율 95%의 헝그리앱은 하스스톤의 스마트폰 버전이 출시된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커뮤니티 전담 인원을 늘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해 공략왕, 활동왕, 사생대회 이벤트 등 유저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카드팩, 배틀코인, 문화상품권, 밥알 포인트(헝그리앱 가상 화폐) 등을 지급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 게시글이 1000건을 넘어서는 등 활동 인원이 급증하고 있다.이벤트 외에도 카드 DB(Data Base, 정보 모음), 덱 시뮬레이터, 오프라인 방송 대회인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별 대회 덱도 소개하는 등 유저들에게 게임 정보는 물론 다른 유저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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