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르스 확산 방지위해 초등학교 휴업…'나홀로 마스크'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강남구·서초구 유치원·초등학교와 경기 수원 등 7개 지역 전체 학교에 일괄 휴업 조치가 시행된 8일 서울 서초구 휴업중인 한 초등학교 복도에 마스크가 놓여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