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오두환 상무가 보통주 45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오두환 상무가 신규 선임되면서 보고하게 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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