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시가 지난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판정을 받아 자택격리 통보를 받은 의사가 양재동 엘타워에서 시민 1000여명이 모인 대형 행사에 참석한 것을 밝히는 등 확산 우려가 심각해진 가운데 5일 서울 강남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을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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