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900억원 규모 자산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진중공업은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시 서구 석남동 655-16 외 13필지를 902억9508만원에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자산총액의 1.40% 수준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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