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센터마크호텔 앞에서 태양의 서커스 '자카나 공연단'을 비롯해, 여성 비트박서 버터스카치, 쌍둥이 탭댄서 Sean&John이 사전 퍼포먼스 행사를 마치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들은 5일부터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공연을 펼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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