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로르바흐, 비키니로 가릴 수 없는 '역대급 볼륨'

켈리 로르바흐. 사진출처=켈리 로르바흐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와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켈리 로르바흐(24)의 아찔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월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남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켈리 로르바흐의 뇌쇄적인 눈빛과 비키니로도 가리기 힘든 풍만한 몸매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6세 연하의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이스트 햄프턴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 앞서 3월에도 두 사람은 클럽에서 데이트를 하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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