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앤디워홀 기프트카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카드는 오는 6일부터 9월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앤디 워홀 전시회' 입장권 20%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장 내 앤디 워홀 아트상품을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카드 MOOV 컬처 이벤트로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다. 7월7일, 8월8일 9월9일은 롯데카드 '1+1 DAY' 로 앤디 워홀 라이브 입장권을 현장에서 결제하면 입장권 한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앤디 워홀 라이브는 앤디 워홀의 작품 400여점이 전시되는 대규모 전시회이며, 30년만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작품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더불어 롯데카드는 앤디 워홀의 대표작품 4점을 선정해 제작한 한정판 앤디 워홀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 이 기프트카드는 1000장 한정 수량으로, 5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카드 홈페이지 (www.lottecard.co.kr)에서 선착순 판매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