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운영자금 396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508만3694주를 제 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