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양사는 자회사 삼양화인테크놀로지에 38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7% 규모로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569억5411만원으로 늘었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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