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화성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22억9090만1500원 규모의 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7.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8년 11월2일까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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