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S, 렌탈사업 현대백화점 계열사로 영업양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H&S는 브랜드파트 렌탈사업부문을 현대렌탈케어에 8억9163만원에 영업양수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양수예정일은 지난 22일이었다. 회사 측은 "현대렌탈케어는 '15년 4월 신설된 법인으로서 6월경 현대백화점 그룹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