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경창산업은 해외계열회사 경창과기강음유한공사의 66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 대구지점,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5.39%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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