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봉사를 실천하며 소외계층에 희망의 등불을 비춰주는 장진영 소장

장진영 소장

참된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면서 소외계층에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고 있는 장진영 소장. 어려운 이웃에게 내일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1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눔을 베풀고 있는 인물이다.주식시장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장진영 소장은 최고의 주식고수로 인정받았지만 소외된 사람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명예와 재산을 마다하고 봉사활동에 인생을 걸었던 것이다.증권정보채널(//cafe.daum.net/highest)이라는 작은 무료 카페에서 시작된 봉사활동은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발벗고 나서고 있다. 장진영 소장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스스로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인물이기에 어려운 사람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카페를 통해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던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개인투자자들에게 공개하면서 주식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이 다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주말에도 쉴 틈이 없을 정도로 장진영 소장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와 믿음이 확고한 것을 알 수 있었다.처음 봉사를 시작할 때는 주변에서 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일시적인 변덕이 아니라 11년 넘게 꾸준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성실함과 헌신봉사의 표본으로 인정을 받을 정도였다.혼자만의 부귀영화가 아니라 함께 누리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무료봉사의 길을 선택했고,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는 장진영 소장은 “남들과 같이 개인투자자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무엇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많이 겪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개인투자자들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그들이 겪는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금의 생활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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