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데일리메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형수술을 단 한차례도 받지 않은 살아있는 '바비인형녀' 안젤리카 케노바를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케노바의 부모는 어릴 때부터 그녀를 바비인형처럼 꾸민 결과, 그녀는 20인치의 허리에 E컵 가슴을 소유한 바비인형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또 화려한 스펙, 외모와는 달리 모태솔로인 점을 강조했다. 그 이유는 딸을 너무 아낀 나머지 어머니가 동행하지 않으면 데이트도 못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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