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카본은 이마바리조선과 352억31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7월19일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