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월 임시 주총서 이병화 사장 등기임원 선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두산건설은 오는 7월 3일 오전 9시 서울 강남 두산빌딩 지하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병화 사장을 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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