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CJ헬로비전이 알뜰폰 활성화 계획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2일 오전 10시16분 현재 CJ헬로비전은 전날보다 1450원(12.08%)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CJ헬로비전에 대해 알뜰폰 활성화 계획에 따른 MVNO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전날 미래창조과학부는 망 이용대가 인하와 전파사용료 감면 연장, 알뜰폰 허브사이트 오픈 등이 포한된 ‘알뜰폰 제2의 도약을 위한 3차 알뜰폰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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