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1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투수 탈보트가 5회말 2,3루의 위기에서 SK 박재상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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