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헌수 숭실대 총장이 봉사박람회장을 돌며 자원봉사 학생들을 격려한 후 외국인 근로자 OX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숭실대학교는 19일 오전부터 진행되는 '제2회 나눔톡톡·공감톡톡 봉사박람회'에 재학생들은 물론 인근 중·고교생, 지역주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노인, 장애, 다문화, 기부, 외국인근로자 등 테마별 체험·전시 부스에서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