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SK텔레콤이 20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개방형 IoT 플랫폼 '모비우스'와 자체 IoT 기술을 결합해 개발한 홈 플랫폼을 적용해 아이레보 도어락, 위닉스 제습기, 경동나비엔 보일러, 타임밸브 가스차단기 4개 제품을 출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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