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씨앤피로엔은 스페이스네트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34.134625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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