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한국을 방문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청계천을 둘려보는 도중 팔석담의 행운의 동전던지기를 직접 해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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