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뉴욕주 제조업 경기를 반영한 5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3.09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19로 떨어졌던 4월에 비해 상승한 것이다. 다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 5.00에는 미치지 못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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