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낙폭 넓혀 1.02원 내린 174.89원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74.89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위안 환율 개장가는 175.68원으로 전일보다 0.66원 내린 상태에서 출발했다. 오후에 낙폭을 넓혀 1원대로 내린 174원선에서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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