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술 굳게 다문 하성근 금통위원

하성근 금통위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5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5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직전에 자리에 착석한 하성근 금통위원의 모습. 이날 하 위원은 8시57분경 회의실에 입장해 금통위원 중 가장 먼저 자리에 착석했다. 하 위원은 4월 금통위에서 홀로 소수의견을 내고 금리인하를 주장한 바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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