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얼음 필요없는 아이스박스 판매

14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모비쿨 아이스쿨러를 선보이고 있다. <br /> <br />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이마트가 얼음이 필요 없는 아이스박스를 선보인다.이마트는 전국 가전매장 입점 점포에서 모비쿨 아이스쿨러를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독점 수입 판매한다.모비쿨 아이스쿨러는 전기를 사용해 냉각효과를 얻는 것이 특징으로 일반 콘센트나 차량용 시가잭만 있으면 별도의 냉매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식품을 시간제약 없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30ℓ, 35ℓ, 40ℓ, 48ℓ 하드케이스 아이스쿨러 및 휴대가 간편한 32ℓ 소프트 쿨러,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휴대용 백팩까지 총 6종으로 가격은 9만9000원~24만9000원이며, 오는 20일까지 모비스 아이스쿨러를 구매고객에 한해 선풍기를 1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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