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NC 선발 찰리를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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