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亞 판매 1위 와인 반피社 크리스티나 대표 방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주류는 이탈리아 부르넬로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와인 명가 반피(Banfi)의 크리스티나 마리아니 메이가 한국의 아시아 시장 판매 1위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13일 밝혔다.2007년 이래로 8년 만에 방한하는 크리스티나는 반피 와인 & 런천(Banfi Wine & Luncheon) 행사를 갖고 이탈리아 슈퍼 빈티지, 2010년 빈티지의 와인 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0, 반피 포지오 알레무라 2010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와인은 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0, 반피 포지오 알레무라 2010 총 2종으로 4년간 숙성을 거쳐 수확한지 5년이 되는 해에 판매할 수 있다는 이탈리아의 와인 규정에 따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두 와인은 포도 작황이 유독 좋은 해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 최상의 맛을 낸다는 수퍼 빈티지인 2010년 빈티지 와인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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