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화 멤버 김동완이 무지개 신입회원으로 들어온 방송이 전파된 날 '나혼자산다' 시청률이 상승했다.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10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9.7%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1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103회 시청률 8.8%보다 0.9% 상승한 수치다.'나혼자산다'는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4.7%)과 KBS2 '나를 돌아봐'(4.5%)를 제치고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이날 '나혼자산다'에서는 김동완이 무지개 신입회원으로서 EXID '위아래' 섹시댄스를 추는 등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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