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DMS는 Samsung Suzhou LCD와 193억89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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